사회 사회일반

개량한복 불편함 없앤 신한복


21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신한복 개발 및 한복의 날 기자간담회' 중 최정철(왼쪽) 한복진흥센터장과 배우 이유리가 신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개량한복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속에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새롭게 제안하기 위해 8명의 디자이너가 64벌의 신한복을 선보였다. 이 신한복들은 오는 25~26일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진행되는 '한복의 날' 공개행사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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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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