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키엘,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크림 대용량 출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피지는 잡아주고 수분은 채워주는 2 in 1 수분 젤 크림,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의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은 수분 크림의 대명사 키엘의 40년 보습 노하우와 피지 조절 효과의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키엘만의 보습 테크놀로지로 출시 이후 키엘의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수분 젤 크림이다.


특히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번들거림이 심해지는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수분 젤 크림이다.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결합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번들거리지 않게 가꿔준다. 또한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당 추출물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피부과 전문의 감독하에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피부에 순한 마일드 포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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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번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대용량 사이즈는 다양한 활용 방법과 넉넉한 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크림 사용 전, 1방울로 수분은 채워주고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케어해 주는 더블 보습 젤, 목마른 피부를 위한 애프터 썬 케어, 촉촉한 메이크업을 위한 SOS 모닝 수분 마스크 등 다양한 패밀리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울트라 훼이셜 오일-프리 수분 젤 크림 대용량(125ml) 한정판은 7만2,000원, 50ml는 3만 9,000원대다. 전국 45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www.kiehls.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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