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greement between the Clinton Foundation and the drug companies would cut the cost of HIV/AIDS testing and treatment in 50 developing countries and help save hundreds of thousands of lives.”
“클린턴재단과 제약회사들과의 양해각서로 50여개 개발도상국의 에이즈 실험 및 치료 비용을 줄이고 수십만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9개 제약사와 함께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검사 및 치료 비용 인하 등 에이즈 예방과 퇴치운동을 적극 벌이기로 합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