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일부터 정상화되는 삼성서울병원


부분폐쇄 종료일을 하루 앞둔 19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임시진료 대기실에 놓여있던 의자를 본관으로 옮기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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