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 헤이마켓(Haymarket)의 아태지역 투자전문지 아시안 인베스터(Asian Investor)가 매년 한국의 우수 금융회사와 기관투자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꾸준한 장기 성과로 운용업계의 관심을 받아온 에셋플러스가 운용능력과 전문성을 해외에서도 검증받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현재 에셋플러스는 운용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네 개의 공모펀드만을 운용 중이다. 그중 두 개 펀드가 차이나리치투게더, 글로벌리치투게더 해외주식형 펀드다.
시상식은 6월 12일(목)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