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김필수 대림대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7년 연속 등재

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 김필수(44ㆍ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세계 유명 인명사전인 후스후 인더월드에 7년 연속 등재된다. 25일 대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000년 이 사전에 이름을 처음 올린 이래 2005년 판까지 6년 연속 등재됐고 2006년 판 등재도 확정됐다. 김 교수가 등재되는 곳은 후스후의 분야별 섹션인 ‘과학 및 공학 세계인명사전’과 ‘재정 및 사업 세계인명사전’ 등 두 분야다. 자동차공학 박사인 김 교수는 중고차ㆍ차량정비ㆍ튜닝ㆍ이륜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 모두 15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수준 높은 산학협력연구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한국 중고차문화포럼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각종 NGO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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