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가 `서태지 특수`기대감으로 급등했다. 26일 예당은 서태지 7집(타이틀곡 Live Wire)이 27일부터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는 소식에 힘입어 전일보다 9.18% 올랐다. 서태지 신보에 수록된 12곡은 오프라인 판매와 함께 예당의 클릭박스(www.clickbox.co.kr)를 통해 유료로 독점 다운로드 서비스된다. 예당측 관계자는 “서태지의 상품성을 감안할 때 단일가수로는 가장 많은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할 것”이라며 “신보의 다운로드가 최소 30만건 이상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