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서 넥스메카 대표, 오대환 대성텍 대표, 정동석 한국폴리텍6대학 교수, 정갑용 유비테크 대표(왼쪽부터) 등 경산산업단지 산업기계금속 미니클러스터 회원들이 기술교류를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