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국내외 유망투자 트렌드를 발굴해 관련 상품을 집중 판매하는‘메가트렌드` 투자전략프로젝트를실시하고 있다. 대우증권은“과거 예를 살펴보면 투자자들은 한 박자씩투자타이밍을 놓치는 모습을보여왔다”며“이를 사전에방지하면서 남들보다 한 발앞서 투자해 높은 성과를 올릴수있도록 투자 테마를 적시에 제시하고 관련 상품들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앞서갈 수 있는 첫번째 투자 트렌드로‘인프라 테마‘를 제시했다. 대우증권의 한 관계자는“기존 선진국의 투자수요와 함께 중국·인도 등 이머징마켓국가들의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프라 시장규모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며“전세계적으로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된 우량 인프라펀드로‘산은 S&P 글로벌 인프라 주식’, ‘CJ 아시아 인프라주식’, ‘산은 S&P 글로벌 워터 주식’, ‘산은 S&P 글로벌 클린에너지 주식’ 등을 추천했다. 이들 상품은 펀드랩과 신탁상품으로도 가입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