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 등으로 고유가 행진이 계속되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서울 명동거리에서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하자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