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16일] 해동화재(01030)

이번 계약으로 현재 대주주인 김효일 부회장측은 보유 지분의 80%를 코리아온라인사에 넘기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으며, 양측은 오는 3월 10일 유상증자를 실시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보통주 62만2,000주를 리젠트측에 전량 배정키로 했다. 13일께 임시주총을 열어 2차로 800~9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계약의 총 매각대금은 150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 사장은 리젠트측에서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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