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 환경친화형 포장재인 '에이 페트(A-PET)'의 1.4분기 매출이 52억원을 기록, 지난해 동기보다 두배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새한은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차별화 기술을 인정받아 생산량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인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