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 일본계 오릭스 선정

현대증권(003450)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계인 오릭스 사모펀드(PE)가 선정됐다.

관련기사



30일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과 EY한영이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오릭스 PE를 선정했다.

이번 매각 관련된 IB관계자는 “오릭스PE가 파인스트리트보다 더 높은 가격을 써냈고 오릭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강광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