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이집트 개헌안 국민투표서 가결

이집트에서 최근 실시된 개헌관련 국민투표에서 77%가 찬성표를 던져 향후 6개월안에 총선 및 대선 실시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투표를 주관한 이집트 사법당국의 관리는 20일(현지시간) 국민투표 잠정집계 결과 전체 유권자 약 4,500만명의 41%에 해당하는 1,850만명이 투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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