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2일 SK증권 plus club의 유호성 센터장과 서울경제TV의 신재일 전문가가 출연했다.
유호성 센터장은 KODEX인버스와 이크레더블을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유 센터장은 KODEX인버스의 목표가는 7,560원, 손절가격은 7,420원을 제시했고, 이크레더블의 목표가는 8,200원, 손절가는 7,540원을 제시했다.
또 함께 출연한 신재일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두산엔진을 꼽으며 목표가 3만3,000원, 손절가 2만1,0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동국제강ㆍ강원랜드ㆍ우리금융ㆍ한화케미칼ㆍ유진기업ㆍLG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서울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