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1초에 한 번씩 사고치는 패딩턴 外

1초에 한 번씩 사고치는 패딩턴

■패딩턴 (B tv VOD)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움직이거나 만지기만 해도 사고 연발이다. 1초에 한 번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가 된다.


온종일 숨가쁜 부산 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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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EBS, 오후 10시45분)


국내 최대 어항 부산. 이곳은 고등어, 갈치, 삼치 등 대한민국 거의 모든 생선이 모여든다. 부산 어시장엔 365일 찬바람을 맞으며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자 식탁에 싱싱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쉼 없이 움직이는 어시장 사람들. 생선 한 마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온종일 숨 가쁘게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작업 현장을 찾아간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치료법

■생로병사의 비밀 (KBS1, 오후 10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통풍(痛風). 극심한 통증을 불러오는 통풍은 손, 발의 변형을 불러올 뿐 아니라, 방치할 경우 무서운 합병증으로 생명까지도 위협한다. 과도한 음주와 나쁜 식습관이 불러온 통풍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술이 부르는 통풍의 위험신호. 통풍의 원인과 치료법까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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