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이 시원해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31.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20일 청계천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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