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영애, 6년 만의 외출…패션지서 화보촬영


배우 이영애가 6년 만에 연예활동인 패션지 표지 모델로 나서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 했다. 잡지 ‘마리끌레르’는 이영애가 이 잡지 11월의 표지 모델과 화보 촬영을 했다고 18일 밝히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 잡지를 통해 남편과의 운명적안 만남, 비밀리에 치러진 결혼식 사진은 물론 지난 2월 출산한 쌍둥이의 육아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 6년간 작품활동이나 인터뷰 등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이영애의 오랜만의 외출에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이영애와 ‘마리끌레르’가 함께 하는 어린이 구호 기금 마련 캠페인 ‘아이 엠 러브’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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