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일본 GDP 발표 등이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면서 코스피지수 1,44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를 보이며 대형 기술주 상승을 견인했다. 국내 증시의 반등폭은 전기전자 업종의 선전 여부에 달렸으나 아직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