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 인천~아부다비 노선 공동운항


윤영두(오른쪽)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사장이 25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인천~아부다비 노선 공동운항에 대한 조인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사는 오는 12월10일부터 매일 1편씩 항공기를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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