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가운데) 서울메트로 사장은 1일 서초구 방배동 본사에서 제4기 홍보대사로 선정된 탤런트 임호(오른쪽), 류현경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1년간 서울 지하철 홍보영상물과 전동차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