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공자학원(원장 주재우)은 26일 오후 5시 경희대 정경대학 128호에서 주펑 교수(북경대), 왕민 박사(산동대) 등을 초청해 ‘천안함 사건이 한중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제1차 콜로키움’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