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GS수퍼, 전용농장서 키운 친환경 돈육 판매

GS수퍼마켓이 전용 농장에서 키운 친환경 돼지고기를 본격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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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는 경북 안동의 한 양돈 농가와 손잡고 상품화한 돼지고기를 지난달부터 시험 판매해왔다.

GS수퍼는 3∼9일 친환경 돼지고기를 일반 돈육 수준인 100g당 1,680원에 선보인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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