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눈 속 아쉬운 일출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남산 팔각정 앞에서 해맞이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서설을 맞으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날 새벽 많은 눈이 내린 탓에 해돋이는 볼 수 없었다.

관련기사



김주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