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진해운, 동남아해운등과 극동아시아~태국 노선 개설

한진해운은 오는 19일부터 동남아해운ㆍ장금상선과 공동으로 극동아시아~태국 노선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NTS(New Thailand Service)로 명명된 이 노선은 3개 선사가 각각 1척씩 총 3척의 900TEU급 선박을 투입, 매주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 기항지는 부산ㆍ광양ㆍ홍콩ㆍ방콕ㆍ상하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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