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메리츠화재 꿈나무 장학금 전달


원명수(뒷줄 왼쪽 다섯번째)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22일 서울 강남 메리츠화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모두 8,500만여원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전국의 청소년 교통사고 유자녀 4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신학기와 명절에는 학용품과 다양한 선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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