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 유성근)은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까지 보상하는 생, 손보겸용 상해상품 「세이브」를 개발, 2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자가운전사고는 물론, 뺑소니 무보험차량 등 총체적인 교통사고와 자전거, 수상스키, 도로통행중 사고 등 일반재해까지 보장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장해를 당할 경우 치료비용 및 소득상실금액 등을 보장하는 생, 손보겸용상품이다.
이 상품은 나이와 관계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적용하고 교통재해의 경우 사망시 최고 2억원, 장해시 최고 7억3천만원까지 보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