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어명조구] 새 낚시대 시판

낚시도구 전문업체인 어명조구(대표 이영섭)는 길이에 따라 오죽·황죽·청죽의 3가지 색상을 달리한 낚시대 신제품을 선보였다.오죽은 2칸(1칸은 1.8미터), 황죽은 2칸반, 청죽은 3칸짜리를 나타내는 색깔이다. 또 손으로 만든 오동나무찌와 받침대를 낚시대와 같이 색상별로 구분해 일체를 세트화했다. 가장 부러지기 쉬운 낚시대 끝부분인 1,2번대는 여분을 추가했으며 특히 받침대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가격은 세트에 8만9,000원. (02)364_9347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