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력부문인 백판지의 국내외 수급개선이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영업이익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재무구조 역시 개선되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세림환경기술의 흡수합병을 계기로 이 부문에 대한 영업력을 확충하고 있어 환경산업부문의 매출비중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자료제공=서울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