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일 의원연맹 23일 발족

연맹 회장에는 초당파 방북단 단장을 맡았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총리(사민당)가 유력시되고 있다.발기인들에 따르면 연맹에는 공산당을 포함한 여야 각당에서 158명의 의원들이 참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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