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풀무원 베이비밀, 5대 광역시까지 배달

풀무원건강생활은 10일 프리미엄 이유식인 ‘풀무원 베이비밀’의 일일 배달 지역을 현행 서울, 수도권에서 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오는 3월 부산, 대구, 울산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대전, 광주까지 일일 배달 지역을 넓힐 예정이다. 베이비밀은 5대 광역시 진출을 기념하여 베이비밀 홈페이지(www.babymeal.co.kr)를 통해 ‘광역시 체험단’, ‘광역시 거주 지인 추천’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부산, 대구, 울산 지역 고객들이 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로 거주지역과 자녀의 이유식 단계를 작성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체험적립금 1만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부산, 대구, 울산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베이비밀을 추천하는 고객들도 추첨을 통해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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