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강정석 부사장이 1만3,000주(0.12%)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10.32%로 확대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강정석 부사장의 지분율은 0.69%(25만3,306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