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메종드 신세계’행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핀란드 친환경 주방 브랜드 '모네랄'의 나무 접시 제품이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접시의 소재는 모두 핀란드 산림경영협회의 인증을 받은 핀란드산 자작나무이며 총 26단계 공정을 대부분 수작업으로 거쳐 제작됐다.
나무껍질까지도 손상시키지 않은 친환경 디자인 제품으로 메인 요리용 접시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신세계 센텀시티 ‘메종드 신세계’는 오는 28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제공=신세계 센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