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내수주 관련업종 순환매 대응전략” 제시

SENplus 무료 온라인방송, 28일부터 29일까지


김태경 전문위원, “투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전략과 열정” 서울경제TV SENplus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김태경 전문위원이 장중 무료온라인방송을 통해 “내수주위주위 순환매 및 중소형주의 대응전략”을 소개 할 예정이다. 김 전문위원은 “현재 원화강세와 정부의 내수부양의지, 하반기중국의 긴축완화 가능성 등을 꼽으며 중국 내수확대 관련 종목군 위주로 순환매 대응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또 “중소형주의 수익률 게임도 연장선상으로 보이는 만큼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김태경 전문위원은 “소외주 간 순환매가 확산되는 것은, 머지 않아 주도주의 반등을 의미한다”며 “아울러 기존 주도주의 경우 대표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혹은 외국인들의 순매수를 재개하는 시점에 새로운 상승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관심업종으로 기존 주도주(자동차, 화학)와 철강, 금속, 기계, 금융 및 상승추세가 살아있는 내수관련주에 대한 저점매수를 제시 할 예정이다. 김태경 전문위원은 현재 증권정보제공사이트 SENplus(plus.sentv.co.kr/)에서 ‘탑클래스 가치투자 클럽’ 전문가 방송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기법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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