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어울림엘시스 대표, 워런트 101만주 소각 추진

어울림엘시스는 지난달 17일 발효한 신주인수권(워런트)을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매입해 소각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1일 밝혔다. 설진연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어울림인베스트 보유분 350만여주 중 100만여주를 사비로 매입했고, 한국예탁원에 소각 신청을 한 상태다. 이번에 소각될 물량은 101만704주로, 소각 절차는 2~3일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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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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