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홀딩스가 한국산업은행과 맺은 5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6%이다. 신성이엔지는 또 신성홀딩스가 한국산업행과 맺은 100억원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