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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데미 무어 비키니 셀카
영국 더선 사진 공개… 나이 잊은 몸매 자랑
김성한기자 wi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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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무어가 '셀카 본능'에 사로잡혔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데미무어의 비키니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나이는 올해 47세. 하지만 실내 대형 거울에 비친 그의 몸매는 나이를 잊은 듯 보인다.
볼륨이 넘치고 팽팽한 탄력이 감돈다. 그래서인지 데미무어는 도저히 찍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모양이다. 연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더선은 데미무어의 모습을 "그가 할 수 있는 중 최고로 섹시한 포즈"라고 칭송하면서 "그의 민망함을 잊은 대담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박수를 받을 것"이라고 평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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