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대우인터내셔널 소외계층 어린이에 영어 교육

입력2012.03.25 17:29:40 수정 2012.03.25 17:29:4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이동희(앞줄 왼쪽 두번째)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과 임직원 영어봉사단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에서 열린 봉사단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어봉사단은 매달 서울ㆍ경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영어공부 등을 지원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