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국가대표 선전 기원합니다

갤노트3 소치 올림픽 캠페인 광고


삼성전자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소치, 모두의 올림픽-올림픽을 노트하다, 갤럭시 노트3'라는 구호를 기반으로 올림픽 캠페인 광고(사진)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역대 올림픽·아시아경기대회 메달리스트로 구성한 '갤럭시 응원단'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소치 올림픽 경기장을 향해 달려가는 여정을 담았다. 갤럭시 응원단에는 1992년 한국에 첫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 김기훈 선수와 전이경 선수, 성시백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제갈성렬 선수 등과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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