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연천 농특산품 장터'서 매출 10억 올려

경기도 연천군은 '2011 농특산물 큰 장터'에 14만명이 다녀가 농산물 10억원어치를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4~6일 전곡리 선사유적지 잔디광장에서 '으뜸 품질의 명품 농특산물'이라는 테마로 장터를 열었다. 장터에서 연천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남토북수 브랜드 인증품목 쌀, 콩, 율무, 인삼, 버섯 등을 직거래 가격으로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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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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