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 기내 와인 선정회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인천 중구 LSG케이터링 센터에서 기내에 들어갈 와인을 선정하는 '2010 아시아나항공 와인 선정회'를 열었다. 300여종의 와인 가운데 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30여종의 와인을 오는 10월부터 3년 동안 승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세계 소믈리에 챔피언인 안드레아스 라르손(앞줄 왼쪽 두번째)이 와인을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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