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병원 박상우 교수(영상의학과)팀은 13일 지난해 8월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지털혈관조영장비를 이용해 72명의 하지정맥류 환자를 치료한 결과 68명(94%)의 정맥류 증상이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임상시험 대상자 모십
▲ 삼성서울병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관절과 류마티스 질환’이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성모병원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에 대한 3상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 (02)2222-5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