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가운데) 열린우리당 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한 음식점에서 오시아 쇼타로(왼쪽) 주한일본 대사, 닝푸쿠이(〃두번째) 주한 중국대사, 글레브 이바션초프(오른쪽 두번째) 주한 러시아대사, 알렉산더 버시바우(오른쪽)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 오찬모임을 갖기 전에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