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정호 울산대 석좌 교수 ‘이미륵상’ 수상

한독협회(회장 허영섭)는 한ㆍ독 문화교류에 공헌한 사람에게 2년마다 시상하는 `제3회 이미륵상` 수상자로 최정호(70) 울산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열린다.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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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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