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사진) 코리아골프&아트빌리지 회장이 20일 중국 웨이하이시를 통해 쓰촨성 지진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100만위안(한화 1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 상하이에 골프장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 회장은 웨이하이시내의 골프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