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한국기술금융 지분 보유/건설화학 평가차익 5억

국내3대 페인트업체중 하나인 건설화학(대표 황성호)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종합기술금융의 상장에 따라 5억원 정도의 평가차익이 발생할 전망이다.10일 회사관계자는 『지난달 19일 상장된 종합기술금융 주식 2만3천2백37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상장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평가차익이 5억원 정도에 이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건설화학은 종합기술금융이 상장전에 실시한 유무상증자시 보유주식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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