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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協 기술협의회장에 권혁순씨

입력2009.04.03 17:34:49 수정 2009.04.03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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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기술협의회는 3일 정기총회를 열어 권혁순 동아프린테크ㆍ동아프린컴 대표이사 사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기술협의회는 신문인쇄기술의 향상과 신자재 개발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상호 교류하기 위해 각 신문사의 공무ㆍ제작 담당 임원과 국장 중심으로 설립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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