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왼쪽 두번째) 한국도심공항 사장과 예레 탈라(〃세번째) 카타르항공 한국지사장이 25일 서울 오크우드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MOU로 카타르항공 승객들은 오는 10월1일부터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