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5일(금)] 신화창조의 비밀外

■ 사랑한다 웬수야 (SBS 오후9시55분)

경제성장 발판 경부고속도 건설
■ 신화창조의 비밀 (KBS1 오후7시30분)
대한민국을 새로운 길로 이끈 경부고속도로 건설 신화 속으로 들어가 본다. 서울에서 부산 간 4차선 총 428㎞, 총 공사비 430억 원, 공사기간 2년 5개월. 동원 인력만 900만명에 달한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당시 국가적 역량이 총집결된 공업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경제 성장의 발판이었다. 국악·성악·가요계 스타3명 열창
■ 2005 대한민국 음악축제 (MBC 밤12시)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국악, 성악, 가요계의 스타 3명이 뭉쳤다. 가야금 병창 인간문화재 안숙선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임웅균,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인순이가 모여 힘찬 무대를 선사한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화려한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 해강, 종세 이상한 행동에 화나
■ 사랑한다 웬수야 (SBS 오후9시55분)
종세의 이상한 행동에 해강은 화가 치밀고, 묻는 말에 대답도 않는데 종세는 자신의 계획이 잘 되어간다며 내심 쾌재를 부른다. 종세의 계획을 모르는 해강은 남편의 마음을 종잡을 수 없고, 고민 끝에 수진에게 종세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의논하게 된다. 해강은 수진으로부터 남편의 행동은 권태기 증세라며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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