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 행장은 31일 본점 강당에서 임원, 영업본부장 및 본부부장,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지점장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위기 극복 결의대회’를 가졌다.